英총리 사저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 환경운동가 '이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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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로의 무기 지원 반대, 2021년 이후 발급된 정부의 석유·가스 신규 면허 취소 등을 요구하는 이 단체는 이날 퍼포먼스는 수낵 총리와 보수당 정부에 보내는 '이별 선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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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사저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 환경운동가 "이별 선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내달 4일 총선을 앞둔 영국 리시 수낵 총리의 사저에 침입해 배변을 하는 듯한 행위를 한 환경운동가 4명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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