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보' 전 연인에 성폭행·무단침입 일삼은 20대… 피해자 중상 입기도
작성자 정보
- 칼퇴근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 조회
-
목록
본문
중략
이러한 그의 범행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지난 4월 A 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은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 혐의에 대해 (아직) 다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한 차례 기각된 바 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B 씨는 A 씨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떨다 투신해 전치 14주의 중상을 입었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mfX2ceJ
언제쯤 스토킹 범죄를 강하게 처벌할런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