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690회요약] 교감 폭행한 초3, 학부모는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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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동네에서도 난리라고.
초등학생이 칼로 쑤셔 죽인다니;
저 여자=제작진
어디서 참교육같은 거 배웠나봄..
제작진이 집에 찾아가봄
되려 학교 선생님들이 애를 낙인을 찍고 쌍욕을 하고 때렸다고 함..
학교에 다시 물어보니
말이 안된다고..
피해자는 선생님들 뿐만이 아니라는데
같은 반 애들도 무섭다며 학교 가기 싫다고 하고 있음.
제작진이 보는 앞에서 대담하게 길에서 자전거를 훔치는 아이;
동생 없음...;
엄마가 나타나자 자전거 쏙 숨기고 착한 척.
말 잘 듣겠다고 하고 엄마가 나가니까 길에 노상방뇨를 하고 숨겨둔 훔친 자전거를 가져옴.
아빠는 이혼했다고하는데
아빠 지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니 아빠는 딱히 학대한 느낌은 아니었다고.
베트남에서 살았는데 그때부터 부모 불화가 있어서 그게 영향 미쳤을거같다는 지인의 말.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하고서는 검사하는 날 갑자기 거부를 함
거부에 별 이유도 없음. 내맘이라고..;
전문가의 말을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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