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놀이터 된 '북악스카이웨이', 경찰 전담인력 '전무(全無)'
작성자 정보
- 참이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869
[단독] 폭주족 놀이터 된 ‘북악스카이웨이’, 경찰 전담인력 ‘전무(全無)’ - 일요서울i
[일요서울 | 박정우 기자]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악스카이웨이가 굉음 오토바이 질주의 장으로 변모했다. 인근 주민들은 밤마다 소음난에 시달리는 상황. 문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www.ilyoseoul.co.kr
중략
이하 생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