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 들고 순방 나선 김건희 여사

[성남=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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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순방길 '에코백' 화제...뭐길래?

[ 김주미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0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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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0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를 향한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김 여사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Bye Bye Plastic Bags)'이라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든 모습이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김 여사는 지난해 6월 관련 행사에 참여한 이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순방 공식적인 자리에서 에코백을 사용했다.

[성남=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하고 있다. 2024.06.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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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순방 동행하는 김건희 여사

(성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김건희 여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는 문구가 적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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