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jpg 작성자 정보 sky 작성 작성일 2023.09.04 15:25 컨텐츠 정보 599 조회 1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관련자료 댓글 1 Boxerroom님의 댓글 Boxerroom 작성일 2023.09.04 15:25 참선생 이시구만... 따봉.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참선생 이시구만... 따봉.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