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jpg

작성자 정보

  • sky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38094847289.jpg

16938094850317.jpg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관련자료

댓글 1
전체 191,41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