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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꼬치에 찔려서 피 나고 벌레 꼬이고”…'탕후루 고슴도치' 몸살 앓는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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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버린 30㎝ 꼬챙이, 환경미화원 안전 위협
탕후루 인근 상점 “3시간마다 길 청소”
인근 주민 “벌레 퇴치제 사서 뿌릴 정도”
“미화원·지역 주민 위해 시민 협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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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이명진(58)씨도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봉투를 뚫고 나온 날카로운 막대기가 있으면 찔리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며 “한 쓰레기봉투에 많게는 30~40개가 꽂혀있는 긴 꼬챙이를 일일이 반으로 꺾어서 다시 버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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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이명진(58)씨도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봉투를 뚫고 나온 날카로운 막대기가 있으면 찔리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며 “한 쓰레기봉투에 많게는 30~40개가 꽂혀있는 긴 꼬챙이를 일일이 반으로 꺾어서 다시 버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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