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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중학생 딸 강간하려…'부산도끼사건 그놈' 내년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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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앞에서 중학생 딸 강간하려…'부산도끼사건 그놈' 내년 풀려난다

2010년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를 묶어놓고 여중생 딸을 성폭행하려다 이를 막는 이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끔찍한 피해를 입혔던 일명 '부산 도끼 사건'의 범인이 내년 하반기 만기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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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끼 사건이 있었던 2010년 당시 피해자의 가족이 인터넷에 올린 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10년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를 묶어놓고 여중생 딸을 성폭행하려다 이를 막는 이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끔찍한 피해를 입혔던 일명 '부산 도끼 사건'의 범인이 내년 하반기 만기 출소한다. 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도끼 사건의 범인 조모(55) 씨가 내년 하반기 징역 15년형을 모두 마치고 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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