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땅이란 증거 없다' 주장한 사람이 소속된 단체의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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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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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해온 연구소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됐다고 합니다.
이 정부는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요.
정부에 바랄 수 있는건 없네요.
독립운동가 후손 지지 서명 하는건데 아직 안한분 계시면 서명 해주세요.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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