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근 상병 소속 사단장, 대대장 땐 ‘1박2일’ 출연 해병 순직…“징계 없었다” 작성자 정보 822b0811 작성 작성일 2023.09.10 20:58 컨텐츠 정보 73 조회 목록 본문 해병대 측은 KBS에 "당시 교육대에서 근무하던 부사관이 교육훈련시설 점검 중 승인 없이 임의로 긴 하강훈련을 실시하다가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련자는 규정과 절차에 의거 부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으며 심의결과 대대장(임성근)은 '징계 혐의 없음'으로 결정됐으며 교육대장 등 2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