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지붕 올라가 성행위 묘사…외국인 난동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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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9979?sid=102
여자 1명은 주한미군…다른 1명은 행방묘연 “클럽서 만난 사이”
지난해 핼러윈 복장을 한 외국인 여자들이 남의 차량 위에서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하며 난동을 피우다 도망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송탄 미군 부대 앞 상가에서 장사하는 A씨는 핼러윈 데이를 앞둔 지난해 10월 28일 새벽 2시쯤 황당한 일을 겪었다. 상가 앞 도로에 주차한 A씨의 캐스퍼 차량 위에 외국인 여자들이 올라가 성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동작을 하며 난동을 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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