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사람은 된다” 타짜 판 흔드는 방탄소년단 뷔 (런닝맨)
작성자 정보
- 인스유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방탄소년단 뷔가 판을 흔든다.
12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캐러멜 전쟁 속 판을 뒤집는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타짜 특집에는 월드 클래스급 타짜 방탄소년단 뷔와 유승호가 출격한다. 초대형 ‘캐러멜 랜드’와 함께 초대형 룰렛, 물풍선 존 등이 등장해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 “오징어 게임이다!”, “승부욕 생긴다”라며 현장의 분위기가 과열되었다.
이어 모든 것을 자신의 운에 맡겨야 하는 일확천금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불나방 파’인 멤버들은 순서를 앞다퉈 도전에 나섰다. 하하와 지석진은 “벼락부자가 되겠다”라며 베팅 판을 떠나지 않았고, 급기야 보안관에게 끌려 나가는 상황이 발발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또, 뛰어난 촉의 소유자인 ‘금손’ 송지효도 과감한 도전을 이어갔는데, 과연 송지효는 금손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