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영화 [알포인트] 에서 그냥 생각없이 넘어간 장면들이지만, 이미 복선이 심하게 깔려있던 장면들

작성자 정보

  • 장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1723846693.jpg


최중위를 중심으로 총 인원 9명이 로미오포인트(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배에서 상륙한 장면.


분명히 이곳에 상륙한 인원은 총원[9명]이다.






17061723856189.jpg

상륙을 하고 부하중 한명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한다


사진찍는 부하 1명과 포즈를 취하는 8명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9명이다.

(추후에 영화 후반부에서 이 사진 찍는 부분이 언급된다.)






17061723865735.jpg



그리고


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수색하면서 가는 길에


인원이 벌써 한명이 늘어나 있는 10명이 되어있다.





17061723882665.gif


이렇게 원래 인원 9명에서 출발했지만


영화 초반부터 1명이 늘어난 10명의 전체컷을 중간중간에 보여주며 복선을 예고한다.





17061723898132.gif


여전히 1명이 늘어난 상황이지만


9명인원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17061723905075.jpg

이처럼 귀신이 대놓고 같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17061723912936.jpg


그리고 카메라도 대놓고 귀신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조차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장면


(맨 뒤에 있는 존재가 바로 정체불명의 인원)






17061723920773.jpg


그리고 귀신은 미군이 있을때도 함께 하고 있었다.




17061723935021.gif


다가오는 미군을 바라보는 인원을 세어보면 10명이다.







17061723942674.jpg


9명은 포즈를 잡고


1명은 사진을 찍어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5,299 / 543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