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세대교체 바람…윤서령→오유진 1020 활약 '눈길' [엑's초점]
작성자 정보
- 칼퇴근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9 조회
-
목록
본문
'미스트롯3'의 1020 참가자들이 트로트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3라운드에서는 '첫눈 보이스' 정서주부터 패자부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서령,
첫 대결부터 우승을 기록한 빈예서 등 어린 참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3라운드에서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른 정서주는 순수한 음색과 섬세한 비브라토를 구사,
마스터들 다수의 극찬을 받으며 이번에도 진(眞), 선(善), 미(美) 후보로 거론
윤서령은 무용 퍼포먼스 다음에 가창력이 요구되는 '하늬바람'의 첫 소절을 완벽하게 소화,
큰 점수를 받으며 장윤정, 장민호, 알고보니 혼수상태, 이찬원 등의 하트를 받아 4라운드에 진출
'미스트롯3' 첫 방송 후 조회수, 투표율 모두 1위였던 빈예서 역시 3라운드에서
'도련님' 무대로 지나유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8501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