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차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불후의명곡2 전설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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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동방신기는 오는 2월 5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출연한다.
동방신기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동방신기 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현존하는 '레전드 아이돌'인만큼 K팝 아이돌 역사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방신기는 2004년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26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동방신기는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일본에서는 여전히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불후의 명곡'의 출연은 의미가 더욱 깊다.
이와 함께 '불후의 명곡-동방신기 편'에 어떤 가수들이 꾸밀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레전드 아이돌의 명곡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판정단에게 어떤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불후의 명곡-동방신기 편'에 어떤 가수들이 꾸밀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레전드 아이돌의 명곡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판정단에게 어떤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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