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웹소설이 중국에 불법번역됐지만 되려 중국을 걱정(?)한 독자들

작성자 정보

  • 장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37721682225.jpg

몇 달 전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가 중국에 불법 번역되는 사건이 있었음 그렇지만 보통 좋아하는 소설이 불법번역되면 분노해야 마땅할 독자들이 이번에는 도리어 중국인들을 걱정(?)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일어남

 

16937721683582.jpg
16937721684812.jpg
16937721686051.jpg
16937721687232.jpg
16937721688622.jpg
16937721689957.jpg

그 이유는 보다시피 작중 중국 취급이 처참하기 때문...

 

16937721691307.jpg
16937721692519.jpg
16937721693724.jpg

평소에도 작품이 진행될 때마다 독자들 사이에선 해외(특히 중, 일)수출은 불가능 할 것 같다는 말이 나오던 소설임
(일본 취급도 중국 취급 만만치 않게 나쁨)

 

작중 중국 상황 : 붕괴해서 8개로 쪼개짐

1693772169498.jpg

 

작중 한국인 캐릭터가 중국인에게 하는 말 : 공산당이 뭐 어떻게 세뇌하면 그렇게 되냐?

16937721696365.jpg

 

작중 중국인이 하는 말 : 수뇌부들이 늘 같은 놈들이라는 거야. 투표로 누굴 뽑을 수 있는 너네들은 배가 처 불렀어.

16937721697649.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8,433 / 661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