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충주맨' 김선태 6급 초고속 승진, 묵묵히 일하는 동료에 박탈감 죄송

작성자 정보

  • 민트아이스크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42790351329.jpg



논란 자체가 그렇게 크진 않았던 거 같은데 언론에서 크게 보도됐더라. 다수는 응원해 주셨다. 아무래도 죄송한 마음이 있긴 하다. 빨리 승진한 편이긴 하니까 묵묵히 일하는 평범한 직원들한테는 박탈감이 들 수도 있어서 그런 면에서 송구하다



어쨌든 이런 파격적인 시도가 있어야 공무원 조직에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http://m.news1.kr/articles/?527908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9,785 / 660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