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화사가 이선균을 추모하기 위해 한 일은 프로 정신이 돋보이고 나도 모르게 눈가가 붉어진다

작성자 정보

  • 민트아이스크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41139734432.jpg





신동엽은 이번 무대에 대해 원래 화사씨가 화려한 무대를 공들여 준비했었는데 최근 있었던 가슴 아픈 일로 무대를 변경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화사가 이날 부른 곡은 'LMM'으로 '기나긴 어둠 속에 우린 버려질 것만 같은데',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피어나니까' 등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화사의 무대를 보며 김태리, 이성경, 신예은 등 배우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7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228 / 653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