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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를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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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은금이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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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를줄 알았다"


나이가 30이 다 되어가도록 애인도 없는 한 청년은 매일 밤

 

 혼자서 그 일(?)을 열심히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이제 혼자서 하는게 너무 신물이나서

 

고급 사창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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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타깝게도 그 남자는 수중에 달랑 만 원짜리 한장밖에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천만 다행스럽게도 만 원짜리 메뉴가 있었다.

 

너무 기뻤던 남자는 마담에게 만 원을 주고

 

방으로 올라가며 내심 팁은 어떻게하나

 

걱정했다.

 

하지만 방에 들어간 남자는 그만  그 방에 있는 요금표를 보고

 

기절을 하고말았다.

 

왜 그랬을까?

 

1. 앞으로 5만원.

2.뒤로 4만원.

3.입으로 3만원.

4.손으로 2만원.

5. 혼자서 1만원.

 

크악~~~~~~~~~~~~~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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