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안쓰럽다는 독일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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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2님의 댓글
- 퀘이사2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라면 굶지 않기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한 40여년 전의 한국에서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자타공인 경제선진국이 된 한국이 겨우 2년 만에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선 다시 70~80년대로 돌아가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고 하네요.
고작 1년 만에 워라밸을 저울질하던 사람에서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마소의 처지로 돌아간 겁니다.
아직도 기득권 플랜들리를 부르짖지 않으면 5천만 국민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인 조선 총독부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자타공인 경제선진국이 된 한국이 겨우 2년 만에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선 다시 70~80년대로 돌아가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고 하네요.
고작 1년 만에 워라밸을 저울질하던 사람에서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마소의 처지로 돌아간 겁니다.
아직도 기득권 플랜들리를 부르짖지 않으면 5천만 국민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인 조선 총독부 때문에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