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들어오면 절 반겨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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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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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화실에 있었는데...
늦가을 추워서 움직임이 적은 해서..
혹시나 하는 걱정에...
집에 데려다 놨더니 잘놉니다...
'봉석아~' 하고 인사하면 먹이 주는 줄 알고 쪼르륵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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