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냥쨜 보다가... 오늘 거봉냥이... 찍찍이 잡았다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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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삶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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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통화하는데
어디서 들어온건지 찍찍이가 집안에 들어왔는데
거봉냥이 잽싸게 잡아서....
장난감.... 아하하하...
이눔 멍충멍충한척 하면서 사람들한테는 늘 무릎냥, 골골송 부르는 녀석이지만
밖에서 살다온 길냥이 출신이라는게 확실히 이럴때 느껴집니다 ㄷㄷㄷㄷ
요즘은 마당에 잘 안나가긴 하다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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