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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딴지인의 따듯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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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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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저에게 

 

제가 올리는 일상글을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 진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좀 부끄럽고 민망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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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은은한 주접 떨면서 이왕이면 웃고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고 작은 나눔이나마 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 감사해요 ~ 

 

사이좋게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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