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후 박정훈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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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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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이 5층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며 응원하셨다네요.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가득한 모습을 보며
맘이 찡합니다.
그래도 오늘 그 동안 못다했던 말들을 다 할 수 있어서 좋으셨다니 다행이고
반드시 국가가 부른 군인이 국가가 책임지는 정의로운 결과 찾아 낼 수 있도록
같이 힘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해병 어르신도 대단하시네요.
"내가 숨시는 한.. 끝까지 응원할거야. 내가... 정말.. 혹시라도 (박대령) 죽을까봐 얼마나 걱정을 하는데 살아있어 줘서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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