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법사위 넘길때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인물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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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철도199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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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 지난 21대 민주당에 치명적인 악재를 2개 가져다준 인물 (법사위, 국회의장)
- 당시 법사위에 대해서 당원들이 들끓게 되니, 법사위의 권한을 낮춘다는 메세지 내고 , 법사위 줘버림 (당연히 그러한 약속을 뭉게버릴 국힘이라는 것을 모를것도 아니었고)
- 지금 생각해보면 , 어차피 줄 계획이었고 , 핑계메세지만 날리고 , 원래 하고 싶은대로 한것임 ..
- 그리고 갑자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당시 김진표의 상대였던 조정식의 표를 갈라치기함 .
- 이사람은 계속 민주당에 남아서 , 치명적인 악재를 끼얹던 인물
- 계속 색깔을 감추면서 , 결과적으로 당심과 반대 결과를 만든다
- 뉴스에 나와 , 국힘을 공격하는 척 하면서 계속 남아서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외친다"
- 다름의 문제가 아님, 그는 당심과 반대인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
- 그의 목적은 계속 이 당에 남는것 그리고 치명적인 악재를 남기게 만든다 (젤 조심해야할 인물)
- 절대 그를 민주당에 남게해서는 안되고 , 그와 같이 하는 의원들도 경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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