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청래옹과 다급한 종서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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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옹 : (정회를 위해 의사봉을 뚜드린다)정회를 선포합니다. 땅땅땅
종서비씨 : (다급한 목소리로) 위원장님, 위원장님, 제가
(사무처는 재빨리 마이크를 꺼 음소거 상태가 된다.)
자! 밥먹으러 가자!
너그들은 밥이 목구녕으로 남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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