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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위원회에서 굥건희 정권을 분쇄기에 넣어 돌리기 시작한 추미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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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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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검찰총장 시절부터 온갖 법률을 위반하고 검찰 조직을 자신과 가족의 범죄를 옹호하기 위해서 사유화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권익위가 눈감아 주는 등 대통령 부부 거짓말을 국가기관이 총체적으로 동원돼서 궤변을 남발하면서 옹호해주고 있습니다. 

 

명백한 전체주의이자, 국정 파탄 사태입니다.

 

이에 더해 대통령이 소관부처인 산업부를 제끼고 스스로 ‘매장량 140억 배럴이 있다’고 허황된 발표를 하면서, 수천억원의 혈세를 낭비하려 합니다.

 

국회 운영위원으로서 대통령실과 관련 소관기관들을 제대로 견제해, 국민과 국민의 혈세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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