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적이고 식상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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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이고 식상한 말인데..
처한 상황에 따라
그 말이 마음 깊이 다가올 때도 있는 걸 보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해야하고
미소를 지어 줘야 하겠단 생각을 해 봐요..
언냐/형아 모두..
지금도 빛나는 존재 입니다..
내일도 빛날 수 있어요~~ : )
(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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