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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정식 판본 이전의 난잡한 제목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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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삶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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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있는 크리스티나....

제목부터 뭐랄까... 판권은 나 몰라라

 

2. 캐슬록의 비밀, 원제는 니드풀 띵스....

판권은 나 몰라 같으나, 스티븐 킹 매니아 냄새

킹의 영화사가 캐슬록 엔터테인 ㄷㄷㄷ

 

3. 고양이 공동묘지, 원제는 펫 시메터리...

극강의 공포, 영화는 못 봤고, 소설이 무서움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온다 ㅎㄷㄷㄷ

 

4. 쇼생크 탈출, 사계라고 나왔는데....

다른 이야기도 좋음, 예를 들어

옆집 할배가 나치 부역자라면 ㅎㄷㄷㄷ

 

ㅡㅡㅡㅡㅡ

 

90년대 초반까지로, 이 후로는 정식 판권 획득,

원제와 동일, 비슷한 제목으로 출판 ㅎㄷㄷㄷㄷ

 

 

더 있는데... 나머지 생략 ㅎㄷㄷㄷ

빨래집게, 탈리스먼,

자루 속의 뼈, 옥수수 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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