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옥 가고 싶어 안달난 배현진씨, 제가 반드시 법으로 잡아 드리지요

작성자 정보

  • j라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6901274439.jpg 1718690128437.jpg

<감옥 가고 싶어 안달난 배현진씨, 제가 반드시 법으로 잡아 드리지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국힘 배현진이네요.

 

뭔 잔챙이 하나가 김정숙 여사님에게 깐족 깐족거리는데요. 

 

배현진씨, 당신은 악당 잡는 제가 직접 법으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고소미(고소•고발)를 먹었던 거물부터 잔챙이까지 수많은 악당들이 왜 "신승목이 꿈에 나타날까봐 두렵다"라는 말을 하는지 실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배현진씨, 기다려! 

인생은 실전이야!

 

■ 사진 출처 : 스포츠드림캠퍼스, JTBC

 

■ 악당 배현진의 고소 우려로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89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