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고 싶어 안달난 배현진씨, 제가 반드시 법으로 잡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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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고 싶어 안달난 배현진씨, 제가 반드시 법으로 잡아 드리지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국힘 배현진이네요.
뭔 잔챙이 하나가 김정숙 여사님에게 깐족 깐족거리는데요.
배현진씨, 당신은 악당 잡는 제가 직접 법으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고소미(고소•고발)를 먹었던 거물부터 잔챙이까지 수많은 악당들이 왜 "신승목이 꿈에 나타날까봐 두렵다"라는 말을 하는지 실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배현진씨, 기다려!
인생은 실전이야!
■ 사진 출처 : 스포츠드림캠퍼스, JTBC
■ 악당 배현진의 고소 우려로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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