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지하 사육장' 탈출…백사자, 처음 본 세상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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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6738554275.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171867385542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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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2.5평(8㎡) 규모의 좁은 지하 방사장에 갇혀 지내온 백사자 한 쌍이 150평(486㎡) 규모의 새 보금자리로 옮겨져 야외 방사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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