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초원을 보며 느끼게 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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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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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싱싱하게 짙어지는 6월 몽골의 초원...
몽골의 초원은 사람이 걸어서 다니기에는 너무 넓고 길이 멉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을 길들여 타고 다니게 된 사람들이 살았던 몽골 초원 지대...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대 초원을 누비며 살았을 당시의 기억들을
후손들에게 DNA라는 기억 장치로 남기지 않았을까요?
이 사진을 보고 친숙함을 느꼈다면 그 유산을 물려 받은 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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