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피해자 유시민은 벌금 500만원 vs 위증교사범 한뚜껑은 룰루랄라 당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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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을 한달쯤 남긴 시점…
당시 14년6개월 형을 받고 복역중인 신라젠 이철 대표에게
유시민한테 뇌물 준 사실을 불지 않으면
추가적인 별건수사로 탈탈 털 것이라 협박한다.
당시 이철은 뜬금 별건수사로 2년6개월의 형량이 막 추가된 상태였다.
민주세력의 상징인물인 유시민을 총선일에 맞춰서 뇌물뉴스로 도배해...
궁지에 몰렸던 국힘당을 도와 2020년 총선 뒤집기를 노린 것이다.
그 교활한 위증교사 협박범들의 대화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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