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작성자 정보
- 은하철도1998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닌데도..
이별이라는 것이 쉬이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일년 안되는 기간..
출근해서 매일 눈 맞추고 말 붙이고 했는데...
얼마전부터 잘 못먹고, 아파보이더니..
몇일전 출근하니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몇일 우울하고, 슬프고...먹먹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