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못 배운 죄 작성자 정보 루패왕색 작성 작성일 2023.12.09 05:27 컨텐츠 정보 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오늘자(2023.12.08) 한겨레신문 만평인데, 앞으로 살아가실 부모님 마음을 이렇게 잘 대변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더군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