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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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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메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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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대학가고 독립하고

남편동지 일때문에 늦고 한다면

가족들이 아무도 없는 저녁도

이제 곧  다가오겠죠?

연습이네요.

8시 반이 다 돼서 더 늦으면 안돼겠다 싶어

있는 찬에 만만한 냉동실 털어

만두 고기하나 김치하나 두알 굽고

국 데우기 싫어서 한그릇 후룩 먹습니다.

정구지무침 좀 맵게 됐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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