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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거좋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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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님 그러지 맙시다.

과거 의장들이 행하던 통속에 얶메여 그릇된 선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도 약속 하셨고 충분한 기한을 주셨잖아요.

왜 또 여지를 두려 하십니까?

뭐가 두렵습니까?

행정부의 저 막나가는 멧돼지.

사법부의 안하무인 판새들.

저 꼬라지를 보면서도

입법부의 수장 만큼은 그래도 다름의 여지를 두시겠다구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치..

기백으로 하셔야지

왜! 폼으로 할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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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군님

더이상 거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가 왜 추앙 받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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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은 시간에

입법부 수장으로서 강단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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