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집에서 깜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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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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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던 국밥집을 어제도 갔는데
다 먹고 계산하면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
대화를 들었어요
주인아주머니가 광주분 ㄷㄷㄷ
"잘 먹었습니다" 말고는 얘기 해 본적 없는데
"경상도분 아닌데 어떻게 이 맛을 내죠??"
그래서 김치가 맛있었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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