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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수원지검에서 ‘불러조지기’로 말기간암환자가 구치소에서 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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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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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특수부나 검사들이 굉장히 기회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큰거하나 터트리면 중앙지검으로 영전되고, 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이너서클에 들어갈 수 있는 …

 

그래서 수원지검은 좀 무리하게 수사를 한다. 

 

부재율이 높랐거든요.

 

판사님 우리 수원지검은 이러하것 때문에 검사들이 좀 무리하게 수사를 하고 그런게 있어요.

 

그런거 잘 보세요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판사일때도 뇌물죄를 불어라 압박을 받은 사업자가 간암이 있어 수술받게 해달라 요청했는데 검찰에서 자기 뜻대로 안하니까 수술을못 하게 해서 그 구치소에서 죽었어요. 

근데 그 사람도 수십 차례를 ‘불러조지기’

불러다 놓고 수사 안 하고, 그냥 대기시켜 놓고 말기간암 환자를.

 

그래서 그 유족들이 그 검사를 뭐 고발해서 처하겠다 했더니…

들은 건데, 그 검사가 아드님 수사를 하겠다고하니 그 엄마가 그 포기 하더라고요

 

#김승원 #다스뵈이다

 

 

검사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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