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반려견 밥 직접 만든다" 투르크 국견(100kg 두 마리) 직접 키운다는 尹 부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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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CEZM7_Ijo?si=pjyJ3D7_6h-wPz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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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16살까지 살았던 말티즈 마눌이 밥 직접 만들어 먹였는데요.
예전 시고르자브르 때처럼 대충 사람 먹고 남은 거 짬밥 만들어 주는 거 아니면 그것도 꽤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솔까.. 지금 5마리나 되는 개들 밥 직접 만들어 먹인다는 거 믿기지도 않고..
(나중에 개 전담 데통실 직원 국민세금으로 월급주며 부리지 않았나와 개 밥값 모두 자비로 냈는지도 다 파봐야 함)
여기에
성견되면 70kg~100kg는 우습게 넘긴다는 개가 한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까지 ㄹㅇㅋㅋ
암튼 국민들 앞에서 하셨던 말처럼 꼭~!!! 끝까지 책임져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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