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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광배를 죠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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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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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광배라고 불러주세여. 후후후..

 

 

요즘 운동을 통 못했더니

 

기초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가뜩이나 일도 힘들고 피곤한데 몸이 거의 좀비같이 됐어요.

 

남는 시간에는 무기력하게 소파에 퍼져서 자고..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공부도요.

 

 

 

간만에 상체운동 땡겼더니

 

어깨랑 목 뻐근한 게 풀렸어요.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ㄷㄷㄷ

 

 

부모님이 이사하시면서 장롱이랑 책장을 가져가셔서

 

체력단련실(?) 비슷한 게 생겼네요.

 

 

 

 

 

딴게이 여러분 모두 어떤 계획이 있으시든 화이팅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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