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물 흐리지 않게 지켰던 송상근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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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철도199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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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밀양 사람 아닌 만 13세 여학생에게
밀양 사람도 아닌데 밀양 물 흐리냐, 너가 먼저 꼬리친거 아니냐며 수사하였고
피해자와 약속을 깨며 언론에 공개 해 버린
존경스러운 경찰관이 누군지 궁금했는데,
1956년생 송상근 (당시 강력1팀장) 이라는 분이셨습니다.
정말 너무 존경스러워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싶네요
현재는 경찰 은퉤하고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회장이라는데
인사 드리려 홈페이지 가니 이미 트래픽 초과로 다운되었습니다.
http://www.wpkmf.com/
지금은 무도인으로 살고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이 존경심을 이분께 전달해 드릴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H6wrqueOpzo?si=tJrI8h4BtV0_7D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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