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80530?sid=100 

국회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본회의 개최 요구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 여당에 좀 더 숙의의 시간을 주자는 입장이다. 이에 13일 개최 예정이던 본회의는 내주로 미뤄졌지만, 여당은 여전히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아...

이재명 당대표랑 박찬대 원대도 이번주안에

밀어붇여버릴 기새였는대

우원식 의장이 제동을 거나 봅니다

7개 알짜 좀 섞여서 주는것도 좀 그렇긴했는대

이번주에 확 밀어가야지 시급한 민생 압도할수있는대

왜 또 여지를 줄까요

산자위도 어서 가져와서 석유드립 쟤내들 날려야하는디

이잼 대표가 강하게 가져오라고 했는데 내주로 밀리는게 국회의장이 또르르

초반 첫빵만 쎈척하고 시간 주면서 전매특허 나오는건 아닌지..

좌고우면 안하는 추미애는 상임위를 넘나드며 바로 진행중 

참여 전문가랑 기자들 라인업 좋내요 추다르크 주최로 빠르게 가내요 

추다르코 국방위랑 운영위인걸로 아는대 산자위까지 멋지내요 

김선교가 국토위 이거뭐죠????

아래 읽어보세요 김선교가 국토위라니 

한가지더...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위에 배정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배정한 것인지, 국회의장이 임의 지정을 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국토위 주요 현안인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의 당사자"라며 "김 의원이 국토위에 배정되면 진상규명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토위 회의장에 증인으로 나와서 진실을 밝혀야 할 사람이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위원장이 직접 국회의장에게 우려를 전달해주고 조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교도 국회의장이 해결을 해야겠내요

이래서 국회의장이 중요한 자리임

설렁설렁하다가는 구멍 숭숭샘...

국토위원장이 누구였죠? 약간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