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인력회사들 광고나오겠네요. 

*

어제 한국-카자흐스탄 광산 개발 MOU대서특필이던데, 우리 기술 인력 다 파견해서 금이든 은이든, 희토류이든 

뭐 나오는 대로 판다고 합시다. 

그럼 그 무거운 것들을 뱅기로 실어오면- 가격이 어찌될까요? 

북한으로 하다 못해 철도라도 뚫려있다면 물류비라도 중. 러와 협의할 수 여지라도 있지, 

도대체 중앙아시아에서 어디로 그 무거운 흙덩이들을 캐서 - 갖고 온다? 

써글....

*** 

박정희시대 파독(독일로 인력 송출) 광산에서 일할 인부, 그리고 파독 간호사 - 

그때는 한국이 전쟁직후라 외화벌이 대표품목의 하나는 가발 - 한뚜껑들을 위한 - 

그리고 해외 광산에 광부들 , 간호사들 파견으로 외화를 벌어들였음. 

지금 할머니가 된 그 당시의 -한국에서는 비교적 엘리트 직업이었던 간호사들이 

독일로 가서는 장례장의 시체닦는 일등을 했었다는 증언들.

어제 쓰레기들이 ' 한-카자흐스탄 광산개발 MOU맺었다고 대대적으로 헤드라인 내더니. 

이제 20대 젊은이들  - 카자흐스탄 광산 인력 파견으로 외화벌이하면 되겠군요. 

***

최첨단 먹거리 반도체, 2차전지는 미국, 유럽 현지에- 빼앗기고, 

국내에는 쭉정이 제조업만,, 그것도 중국에 다 먹힐 처지임. 

미래 세대를 위한 R&D예산 모조리 삭감. 우민 정책. 누구를 위해서인가? 쪽국에는 이보다 좋은 환경이 없겠지!

나라를 급속도로 망하게 하는 정권은 한국 역사상 이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