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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사진 한장에서 기획된 것! (PPT파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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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이정치알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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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요약

1. 이화영 징역9년 1심판결, 이 사건의 주범 김성태는 징역3년

이재명 당대표 제3자 뇌물죄로 기소.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쌍방울 김성태가 북한의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자금을 보냈고 그 사업으로 회사의 투자 분위기를 만들어 주가조작에 관여했던 사건.

 

사실상 김성태 대북송금 사건이라 부르는게 핵심. 그런데 여기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엮기 위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회유 협박을 통해 거짓증언을 받아냄. 그러나 재판정에서 이 증인을 뒤집고 검찰과 연어 회유를 한 사건이 폭로!

 

국정원의 첩보 문서에도 북한 고위부와 짜고 주가조작의 수익을 같이 나눠먹기로 했다는 내용도 나옴.

 

2. 대선 기점부터 기획된 변호사비 대납사건의 핵심은 이병철이라는 자가 최모씨의 변호사가 김태형 이재명 당대표의 담당 변호사임을 알게되었고 그를 통해 접근하여 잡임 녹취를 따내어 변호사비를 대납한 것 처럼 조작 녹취를 한 사건임이 드러남.

 

이병철은 알고보니 깨시연 똥파리 간첩 이민구의 최측근. 그리고 이병철은 과거 국정원 댓글공작 민간단체인 남성연대의 홈페이지 관리자였음.

 

이민구도 그들과 함께 윤석열 지지 선언과 단체를 만들어 운영. ( 윤석열 댓글부대 단톡방에서 활동 )

 

이 사건이 프락치의 공작으로 만들어진 사건임이 드러났으나 언론은 절대 보도 안함.

 

3. 대선 당시 멸콩으로 북한 프레임으로 이재명 당대표를 공격했던 시기에 윤석열 댓글부대들이 이재명 당시 변호사 시절 평양에 방문했던 사진을 올려 공격.

 

처음에는 혐오적으로 평양에 개인적으로 놀러가서 여성 성접대를 받았는 식으로 선동 및 공격함.

 

그것이 안먹히니 민간인 자격으로 어떻게 갔냐, 노무현 정부때가 통일부 장관이었던 정동영이 불법으로 보냈다는 식으로 공격 했으나 팩트는 '금강'이라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뮤지컬을 평양에서 공연을 했고 그 공연을 단체에 속해서 갔던 것.

 

이 공작이 안먹혀서 가지고 나온 것이 경기도지사 시절 있었던 김성태의 대북송금 사건을 엮은 것!

 

4. 두 사건의 공통점은

첫째. 관련없는 사건을 엮는다.

둘째. 회유와 협박이 존재.

셋째. 이재명 당대표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전혀없다.

넷째. 수원지검이 항상 이 사건을 도맡아서 하고 회유, 협박을 함께 일삼는다.

다섯째. 프락치를 침투시키거나 이재명 당대표의 주변인물에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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