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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품백 종결' 권익위 내 '친윤'들이 주도…"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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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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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것들이

 

지들이 그렇게 떠들던 법과 원칙을 개똥처럼 여기는군요

 

 

 

 

굥거니는 가장 가혹하고 처절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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