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 꺾어 절도범 된 80대 치매 할머니…"30배 벌금" 요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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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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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송이로 80대 할머니는 범죄자가 되는데,
수백만원 '뇌물'을 받아도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네.
바로잡지 않으면 폭발합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던 A씨는
지난 4월초쯤 아파트 화단에서 노란색 꽃 한송이를 꺾었다.
이후 한달쯤 지난 뒤 A씨의 집에 경찰관이 들이닥쳤다.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12n0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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