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꽃 한송이' 꺾어 절도범 된 80대 치매 할머니…"30배 벌금" 요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작성자 정보

  • 술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꽃 한송이로 80대 할머니는 범죄자가 되는데,
수백만원 '뇌물'을 받아도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네.

바로잡지 않으면 폭발합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던 A씨는
지난 4월초쯤 아파트 화단에서 노란색 꽃 한송이를 꺾었다.
이후 한달쯤 지난 뒤 A씨의 집에 경찰관이 들이닥쳤다.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17181735775399.png

https://m.news.nate.com/view/20240612n0801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85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