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들은 마지막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판사가 어떤 욕을 먹던간에 저들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바로 이재명만 골인시키면 그동안의 부정과 부당함, 판결의 불공정성은 사라지고

죄인 이재명만 남는다고 생각하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용산-검찰-법원-언론이 똘똘뭉쳐 모르쇠로 일관하며 저들의 주장만을 반복할 겁니다.

이번 이화영 판결만 봐도 그것이 드러났고, 판결이 최악이라고 아무리 욕해도 판사 정보 수정하고, 판결문 열람금지하고 끝입니다. 

언론도 동조해서 이재명만 죄인취급하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검찰이든 민주당이든 누구 하나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끝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저 연결고리를 끊지 않고 검찰의 권력을 깨지 않는 한 이재명의 구속은 정해졌고

굥과 거니여사는 편안한 여생을 보내게 됩니다.

야권이 힘을 합쳐서 속도를 내서 저 지긋지긋한 고리를 끊고,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을 무력화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