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시구 간 배현진…“우~” 관중 야유에도 꿋꿋…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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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4년 만에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이목을 모았다.
배 의원은 9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14년 만의 두산 시구, 포심 패스트볼 도전했는데 예전만큼은 어렵네요”라며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우리 잠실 명문 배명고의 톱스타 곽빈 선수도 만나고 영광스러운 하루였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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